아이들과미래재단 / 본문 바로가기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지 & 뉴스

Notice & News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여러 사람들과 음악을 나누는 미래를 꿈꿔요! '김건호 초청 연주회' 김건호 피아니스트가 전하는 이야기
분류 없음 조회수 140
작성자 아이들과 미래재단 작성일 2026.08.03

 

음악으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10년째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의 꿈이룸재능장학생인 김건호 군이

지난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한 건호 군은 어머니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수상 기념으로 열린 초청 연주회에서는

콩쿠르에서 연주했던 곡과 건호 군이 직접 들려드리고 싶어

선택한 곡을 포함해 총 5곡을 연주해 주었습니다.


피아노를 처음 만난 순간


 

 

건호 군이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유치원에서 노래를 부르던 선생님의 음을

자연스럽게 피아노로 따라 연주하는 모습을 본 담임교사가

어머니에게 "건호에게 꼭 피아노를 가르쳐 보세요."

라고 이야기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지만,

어머니는 그 순간이 아이의 미래를 처음 그려보게 된 전환점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의 재능을 먼저 발견해 준 선생님은 지금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며

건호 군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전해준 안도감


 

 

 

아이가 성장할 수록 경제적인 부분의 스트레스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던 중,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지원 소식은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안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덜어지자 건호 군은 더욱 연주에 집중할 수 있었고,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응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가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용기가 되어주었습니다.

이 아이는 성장하는데 내가 못 받쳐줘서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거죠.

더 좋은 연주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

 

 

최근 건호 군은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국제 콩쿠르에서의 첫 수상이었는데 마냥 기쁘다기보다는

준비한 시간들도 생각이 나고

그 다음날의 연주를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수상의 기쁨보다 더 준비하겠다는 건호군의 모습에서

음악을 향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들이 떠오르며

기쁨과 감사가 함께했던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음악을 통해서 이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연주자와 관객이라는 관계가 될 수도 있고

또는 함께 음악을 만드는 동료 연주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음악을 나누면서 사는 그런 미래가 됐으면 너무 좋겠어요.

 

김건호 군과 어머니는

본인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거듭 건넸습니다.

음악으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좋은 연주를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그 꿈을 향한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함께할 때

아이들은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앞으로도 건호 군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재능이 더 넓은 세상에서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