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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우간다 아이들의 꿈, 2026년 새로운 구단주 탄생 스토리
분류 없음 조회수 162
작성자 아이들과 미래재단 작성일 2026.06.09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이들이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흙탕물이 튀는 운동장에서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생계를 위해 일터로 향하거나 열악한 환경에 놓였던 아이들이

축구라는 희망을 만나 다시 학교의 든든한 울타리 안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어주고 있는

재단의 'FC아프리카' 사업 이야기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최근 소식을 함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FC아프리카 우간다

FC아프리카는 우간다 수도인 캄팔라에서 약 240km 떨어진 음발레라는 지역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 4곳, 40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뜻깊은 교육 및 스포츠 지원 사업입니다.

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축구 활동을 지원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FC아프리카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명확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학교 출석률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의 학교 출석률을

80% 이상으로 달성 및 유지합니다.

상급학교 진학 지원

학업 성취도가 높은 우수 아동의 상급학교 진학률을

80% 이상 달성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단은 단순히 축구 훈련과 지역 대회 참가만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기적인 영양식 제공,

성실하고 우수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교육물품 및 등록금) 지원,

그리고 부모의 날 초청행사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으로 촘촘한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새로운 '구단'의 탄생!

이러한 FC아프리카의 힘찬 여정에 올해 아주 든든하고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간다 아이들이 마음껏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새로운 '구단주'님들이 탄생했다는 소식인데요!

 

 

(주)지엔씨에너지 후원

FC BUSAMAGA

진형혜, 윤영림님 후원

FC MUSAVENI

이번에 두 후원자님의 고귀한 나눔으로 Busamaga와 Musaveni 두 학교가 후원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로서 우간다 4개 학교 중,

2025년에 하이브로 원세연 대표님이 Nabweya 학교의 구단주로 참여해주신 것까지 포함하면,

총 3개 학교가 구단주님들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각 구단주님의 이름

(FC BUSAMAGA 안병철 구단주님, FC MUSAVENI 진형혜·윤영림 구단주님)과

멋진 사자 엠블럼이 새겨진 축구공이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새로운 구단주로 함께해주신 두 분의 따뜻한 소감도 함께 들어볼까요?

 

 

"우간다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FC아프리카' 프로젝트에

지엔씨에너지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이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인 성취를 이루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님 인터뷰 중


 

 


"제가 사실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왔던 목표이자 빚과 같았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후원금이 얼마나 많은 친구들에게 큰 행복감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지고 의미 있는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구단주'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주신 만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으쌰으쌰 힘을 모아 구단 아이들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진형혜 변호사님(윤영림님) 인터뷰 중

아이들의 내일을 바꾸는 여정

아이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단순히 공을 차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팀워크와 배려, 리더십과 인성을 배우며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지의 많은 아이들은 제대로 된 공 대신

바나나잎과 비닐을 뭉쳐 만든 공을 차며 꺾이지 않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이들에게 땀 닦을 축구 유니폼이 되고,

동시에 내일 학교에 갈 수 있는 공책과 연필이 됩니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